[일요서울 | 수도권취재본부 김원태 기자] 경기도가 시행하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엠피에스코리아(대표 양기일)도 이러한 지원사업에 힘입어 친환경 전기자동차 모터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케이스다.
()엠피에스코리아는 2002년 설립되어 전기구동모터와 배터리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운송장비와 배터리 관련기술 및 전동차량의 동력 시스템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한 단계 향상된 전기자동차용 In-wheel 모터 시스템산학협력으로 개발하고자 군산대학교를 위탁기관으로 20107월에 경기도 기술개발 지원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지원금 57000만 원을 포함 총 95000만 원을 투자해 지난해 6월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이 회사의 기술개발 내용 전기차량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타사제품과 차별성을 실현하고, EV CAR(electric vehicle, 전기차) 뿐만 아니라 탄소저감 기술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기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엠피에스코리아는 모터 제어기술 등의 기술경쟁력을 갖추어 수입대체는 물론 A사와 160억 원 규모 생산계약 체결, 특허출원 5, 논문게재 2건 등 기술목표 달성으로 개발초기 20억 원 매출에 7명의 직원에서, 현재 200억 원의 매출에 20여 명이 근무하는 중 규모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술개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이처럼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과학기술과(8008-4635) 및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과확산팀(888-946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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